日 크루즈선서 우한폐렴 감염자 44명 추가 확인

입력 2020.02.13 12:51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 4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일본 후생노동성이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5일 10명의 집단 감염이 확인된 이후 문제의 크루즈선에선 지금까지 218명의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

11일 낮 대형 여객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가 접안해 있는 요코하마 다이코쿠(大黑)부두에 일본 국내외 취재진이 몰려 있다. /연합뉴스
11일 낮 대형 여객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가 접안해 있는 요코하마 다이코쿠(大黑)부두에 일본 국내외 취재진이 몰려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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