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대청봉 등 고지대 탐방로 5월까지 출입통제

  • 뉴시스
입력 2020.02.13 09:55


                설악산, '대설주의보 해제' 일부구간 개방
설악산, '대설주의보 해제' 일부구간 개방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15일부터 5월31일까지 대청봉, 공룡능선, 한계령 등 15개 구간 93㎞ 탐방로를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선대, 울산바위, 토왕성폭포전망대, 주전골 등 8개 탐방로 17㎞ 구간은 탐방객 수요가 많아 개방된다.

대피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통제하고 설악동 야영장은 이용 자제를 당부할 방침이다.

예약 취소 시 위약금 없이 환불된다.최종오 재난안전과장은 "자연자원보호와 산불예방을 위해 반드시 지정된 개방 탐방로만 이용하고 산불 발견 시 신속하게 국립공원사무소 또는 유관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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