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안한 원물 재료에 유크림·자연 치즈… 풍미 가득한 스프

조선일보
입력 2019.12.11 03:00

매일유업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 3종
보존료 첨가하지 않은 건강식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끝

매일유업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양송이 스프. 가정간편식이지만 시간을 거스르지 않는 슬로우푸드의 철학이 담겨있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양송이 스프. 가정간편식이지만 시간을 거스르지 않는 슬로우푸드의 철학이 담겨있다. /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이 자연 치즈를 넣어 더 부드럽고 맛있는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를 출시했다. 종류는 양송이 크림스프와 단호박 크림스프, 클램차우더 스프 3종이다. '상하목장 슬로우키친'은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의 철학을 담은 가정간편식(HMR) 브랜드다. 올바른 과정을 통해 자연의 시간을 거스르지 않는 슬로 푸드의 가치를 간편식에 접목했다.

이번에 선보인 슬로우키친 스프 3종은 원재료 본연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액상형 크림스프다. 건조하지 않은 원물 재료에 풍부한 유크림, 리코타 자연 치즈를 더해 재료의 풍미를 한층 더 부드럽게 느낄 수 있도록 선보였다.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는 양파와 유크림, 우유 등 핵심 재료의 투입 순서와 조리 시간을 지켜 마치 가정에서 직접 요리한 듯한 스프 맛을 구현했다. 어떤 재료를 먼저 넣고 끓이느냐에 따라 맛과 식감이 한층 달라질 수 있는 스프 요리의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또 농도를 부드럽게 맞춰 숟가락이 없어도 컵에 부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슬로키친 단호박 크림스프, 클램차우더 스프.
슬로키친 단호박 크림스프, 클램차우더 스프. / 매일유업 제공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따로 물에 끓이는 조리 과정이 필요한 기존 스프 제품들과 달리 개봉 후 포장된 형태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40초만 데우면 완성된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집은 물론 캠핑 등 야외 활동에도 챙겨 갈 수 있다. 보존료를 넣지 않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최근 유통업계의 흐름인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을 극대화한 제품인 셈이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관계자는 "현재 간편식 시장의 흐름은 빠르고 간편하게 먹는 편의성을 넘어 건강을 생각하고, 제대로 된 맛있는 한 끼를 즐기고 싶어 하는 미식 추구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바쁜 일상에서도 더 좋은 제품을 찾고자 하고 가심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했다.

양송이 크림스프는 양송이에 향이 진한 표고를 더해 버섯 본연의 맛과 향을 풍부하게 살렸다. 뭉근하게 끓인 크림스프는 위장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데 제격인 요리. 단호박 크림스프는 부드러운 단호박 페이스트에 고구마를 더해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단호박과 고구마에 열광하는 여성과 어린이들의 취향을 겨냥한 제품이다. 클램차우더 스프는 양파와 셀러리로 우려낸 육수에 홍합과 굴 등 조개류 맛을 더하고, 화이트 와인으로 깔끔한 맛을 살렸다. 특히 통조갯살을 넣어 씹는 맛과 감칠맛의 풍미가 일품이다.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이들이 선택하면 좋다. 제품 용량은 1개입에 150g으로, 가격은 2500원이다. 전국 주요 할인마트와 백화점, 주요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매일유업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실시한다.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직영 온라인몰에서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스프 3개를 구입하면 루돌프 사슴 그림이 들어간 크리스마스 시즌 머그컵 1개를 600개 한정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개발팀은 "이번 스프는 원재료 선정부터 조리 과정까지 진짜 가정식처럼 시간과 정성을 담았다"며 "바쁜 아침 식사나 출출한 오후 간식, 야식으로 추천한다"고 했다.

상하목장 슬로우키친은 카레 3종과 파스타 소스 3종도 선보이고 있다. 소고기와 차돌양지를 넣은 비프카레, 돼지고기를 써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포크카레, 일본 북해도 스타일의 치킨스프카레 역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바로 부어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다.

파스타 소스는 크림, 토마토, 로제 소스 3종으로 풍부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국내산 양파와 마늘을 넉넉하게 넣고 카망베르, 리코타, 브리치즈 등 자연 치즈를 넣어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 소스의 깊은 풍미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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