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번리전서 10호골 터뜨려…4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입력 2019.12.08 01:35 | 수정 2019.12.08 07:54

손흥민(토트넘)이 8일(현지 시각) 10호골을 터뜨리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번리와의 경기에서 전반 32분 10호골을 넣었다.

 8일 손흥민은 번리와의 경기에서 전반 32분 10호골을 터뜨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8일 손흥민은 번리와의 경기에서 전반 32분 10호골을 터뜨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앞서 손흥민은 전반 4분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왔다. 이어 전반 9분 토트넘은 두 번째 골을 넣으면서 2-0으로 앞섰다. 이후 손흥민이 토트넘 진영에서 볼을 잡은 뒤 70미터를 질주해 수비수를 제치고 완벽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득점으로 손흥민은 정규리그에서 5골 7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5골 2도움, 이번 시즌 10골 9도움을 기록했다.

또 손흥민은 2016-2017시즌 21골, 2017-2018시즌 18골, 2018-2019시즌 20골을 기록한 데 이어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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