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메신저 피싱 주의 당부 "母한테 598만원 요구, 번호 바꿔야 하나" [★SHOT!]

  • OSEN
입력 2019.12.03 17:58


방송인 이윤미가 자신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윤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톡피싱 저를 아는 지인분들! 꼭 읽어주시고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윤미는 "지금 저는 엄마랑 같이 있는데 엄마한테 카톡이 와있다"며 피싱 메시지 내용이 담긴 캡처를 공개했다. 

이윤미 사칭범은 이윤미의 모친에게 휴대폰 수리비로 598만 원을 요구했다. 사칭범의 프로필 사진은 이윤미 씨의 실제 프로필 사진과 동일하다. 자칫하면 피싱 피해를 당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윤미는 "제가 보낸 카톡이다. 제 프로필 사진 그대로 도용된. 엄마 바쁘냐며. 저랑 같이 있는데 돈을 빌려달라는 메시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엄마랑 딸인 관계를 어떻게 알았을까. 여러분들 혹시 이상한 문자에 속지 마시고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윤미는 "우리가 카톡 덕분에 얼마나 편하게 소통하고 있는데 카톡을 악용하는 이런 범죄가 있다니 참 무섭다. 전화번호 바꿔야 할까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며 피싱에 대한 두려움을 내비쳤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OSEN DB, 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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