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할리우드, 韓스크린 점령한 '겨울왕국2' 주목 [Oh!lywood]

  • OSEN
입력 2019.12.03 13:42


[OSEN=김보라 기자] 할리우드에서도 한국 스크린을 독점한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2’를 집중 조명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리포터 등 연예매체들은 일제히 한국의 한 NGO단체가 개봉 첫 날 좌석점유율을 80% 가깝게 차지한 ‘겨울왕국2’(감독 크리스 벅제니퍼 리)의 수입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지난달 24일을 기준으로 좌석점유율 79.4%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878만 821명이다. 이번 주 안으로 한국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한국 영화계에서 스크린 상한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한 영화당 스크린을 제한할 법이 없다는 것에도 주목했다. 실제로 일부 국회의원들이 수차례 발의했으나 아직까지 상정된 것은 없다.

‘겨울왕국2’는 전 세계 7억 4206만 467달러(8798억 6109만 572190원)의 수익을 거두어들였는데 이 가운데 북미가 2억 8884만 5131달러(3425억 4144만 85290원), 외국이 4억 5321만 5336달러(5374억 6806만 696240원)를 기록했다./ w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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