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이윤지, ♥남편 정한울 최초 공개… 엘리트 훈남 의사쌤 느낌 폴폴 [Oh!쎈 리뷰]

  • OSEN
입력 2019.12.02 23:26


이윤지가 남편 정한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윤지와 남편 정한울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윤지는 결혼식 당시에는 물론 결혼 생활 6년동안 단 한 번도 남편의 얼굴을 공개한 적이 없다. 이날 이윤지의 훈남 남편 정한울의 얼굴이 공개 됐다. 이윤지 남편의 얼굴을 본 김구라는 "전형적인 엘리트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강남 역시 "전형적인 치과 의사 선생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남편은 구강 악안면외과에서 근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한울은 "아내와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아내가 많이 배려해줘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윤지는 "처음엔 남편과 의사와 환자 사이로 만났다. 근데 그땐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얼굴을 몰랐다"며 "하루는 남편의 가족분 결혼식에 내가 초대 됐다. 남편의 마스크를 벗은 모습을 처음 봤는데 그땐 살이 빠진 상태여서 괜찮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한울은 "아내에게 먼저 연락이 왔다. 왜 나한테 연락을 할까 생각했는데 하루는 아내가 결혼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혼 소식을 알리는 줄 알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정한울은 "그게 호감의 표시인지 몰랐는데 주변에 지인들이 호감있다는 얘기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같이 올 가을에 결혼한다라고 답변을 보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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