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군 F-16 조종사, 군산기지서 착륙 중 탈출 시도하다 부상

입력 2019.12.02 20:37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서 F-16 전투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미 공군 8전투비행단 소속 F-16 전투기 조종사가 2일 오후 3시 30분쯤 전북 군산 공군기지에서 착륙 중 탈출하다가 부상을 입었다.조종사는 경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8전투비행단장은 안전을 위해 군산기지 군·민간 비행을 중단했다. 조종사가 탈출을 시도한 이유나 전투기의 정확한 상태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추돌이나 폭발 등의 큰 사고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8전투비행단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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