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꾸밀까"…엑스코에서 '대구크리스마스페어' 개최

입력 2019.12.02 16:09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관련 소품이나 선물용품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 엑스코는 2일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대구크리스마스페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개의 전국 유명 셀러가 36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해 행사 모습. /엑스코 제공
지난해 행사 모습. /엑스코 제공
이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 소품과 장식(데코), 선물용품, 디저트 등 다양한 품목들을 소개된다. 우선 아이들을 위한 품목으로 완구과 의류, 교육용 서적 등이 전시되고, 대구의 대표 e-모빌리티 기업인 EME코리아가 개발한 페라리 킥보드가 나온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파티용품과 홈데코 관련 업체 70여 곳이 참여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르코이랩, 이소품 등 20개 업체가 출동한다. 홈데코 업체로는 공간 연출 기업인 ‘ANI’가 LED액자, 시계, 가구 등을 선보이고, 예술가들과 협업해 크리스마스페어의 LED 플라워 포토존도 만든다.

선물용품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콘서트 티켓과 액세서리, 의류, 키친웨어와 함께 쥬얼리, 여성 의류, 모피 제품 등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마켓 공간음’이라는 업체는 다양한 주방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화소반과 나무목, 폴라탐 등 총 90개사 규모의 셀러들도 핫아이템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테마관에는 대형 트리가 설치된다. 또 아름다운 선율이 들리는 미니 음악회 등이 열린다. 크리스마스 3개 테마의 사진관에서는 산타복 등이 준비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대구를 대표하는 테마파크 ‘네이처파크’에서도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마련한다.

크리스마스페어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크리스피크림 도넛 1박스 증정과 SNS 포토이벤트, 몰래 온 산타의 선물증정 이벤트, 구매 인증샷 이벤트를 통한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과 파티용품 증정 등이 이어진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대구 북구청은 지역 우수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 39개 업체에 참가비를 지원한다.

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이 연말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는 지역대표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말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들에게도 특별한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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