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박정민 '시동', 대만·싱가포르 등 21개국 수출

  • 뉴시스
입력 2019.12.02 09:39


                영화 '시동
영화 '시동
영화 '시동'이 21개국에 판매됐다. 2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시동'은 대만, 오세아니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로 수출됐다.

'시동'을 구매한 싱가포르 배급사 Clover Films 담당자는 "활력 넘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이 영화관을 웃음바다로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배급사 Lotte Vietnam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대사와 스토리가 있는 에너지 넘치는 영화를 기다려왔다"고 했다.

해외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는 콘텐츠판다는 "'부산행'으로 시작해 마블의 '이터널스'까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마동석 배우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며 "예상을 뛰어넘는 비주얼과 주방장이라는 새로운 역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정민 배우와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정체불명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다. 영화 '셀푸카메라'(2014) '글로리데이'(2015) 등을 연출한 최정열 감독의 신작이다.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마동석·박정민·정해인·염정아 등이 출연한다.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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