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술'로… 일상을 돕고 아이들 꿈 키웁니다

조선일보
입력 2019.11.30 03:00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등 따뜻한 기술을 통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시각, 청각, 지체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층의 일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행복한 나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LG유플러스와 네이버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서울시설공단에 지체장애인을 위해 ‘U+우리집AI’ 스피커를 기증하는 행사를 열었다.
LG유플러스는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등 따뜻한 기술을 통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시각, 청각, 지체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층의 일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행복한 나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LG유플러스와 네이버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서울시설공단에 지체장애인을 위해 ‘U+우리집AI’ 스피커를 기증하는 행사를 열었다. / LG유플러스 제공
기술 발전의 혜택은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지 않는다. 정보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은 기술 발전의 사각지대에 있다. 정보 격차는 날로 커진다. LG유플러스는 ICT 발전에서 소외된 이들의 일상을 행복하게 바꿀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보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소외계층의 삶에 소통·편의·안전의 가치를 더하고 세상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고 있다.

장애인의 일상 돕는 U+스마트홈

1지난 6월, LG유플러스의 자매결연 농촌마을인 강원도 영월 운학1리에서 아이들을 위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5G 모바일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5G 체험 교실을 열었다. 2지난 9월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VR 놀이터인 ‘U+5G 놀이터’를 열었다. 3LG유플러스는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서울 강서구 달빛어린이공원에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했다. 놀이터는 5개월간 전국에서 폐휴대폰과 소형 전자제품을 수거, 재생 원료화 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
① 지난 6월, LG유플러스의 자매결연 농촌마을인 강원도 영월 운학1리에서 아이들을 위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5G 모바일 콘텐츠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5G 체험 교실을 열었다. ② 지난 9월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VR 놀이터인 ‘U+5G 놀이터’를 열었다. ③ LG유플러스는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서울 강서구 달빛어린이공원에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했다. 놀이터는 5개월간 전국에서 폐휴대폰과 소형 전자제품을 수거, 재생 원료화 된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
장애인은 일상에서 다양한 불편과 마주친다. ICT를 활용하면 그 불편한 일상을 편리하게 바꿀 수 있다. 말 한 마디로 정보 검색, 음악 감상, 가전 제어가 가능한 AI 스피커가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해 LG 유플러스는 AI(인공지능) 스피커를 출시했다. AI스피커와IoT(사물인터넷)로 구성된 U+스마트홈 서비스를 장애인에게 보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2월 LG유플러스는 네이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AI 스피커와 점자 이용가이드를 시각장애인 가정 1000곳에 보급했다. 같은 해 6월 시각장애인용 음성정보서비스인 'U+소리세상'을, 11월에는 LG 상남도서관이 보유한 도서를 AI 스피커로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각각 선보였다. 시각장애인들이 AI 스피커를 통해 음성 명령을 하면 실시간 주요 뉴스, 오디오북, 주간·월간 잡지 콘텐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척수 장애인 가정 300곳에 AI 스피커와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했다. 집안에서 움직일 때도 휠체어를 타야 하는 척수 장애인들이 말 한 마디로 조명과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올 4월에는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AI 스피커로 장애인 콜택시를 음성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했다. 중증 지체 장애인 300명에게 AI 스피커를 선물해 그들이 외출할 때마다 겪은 불편을 줄였다. AI 스피커로 지하철 교통 약자 정보를 음성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개발했다.

아이들 꿈 키우는 U+5G 놀이터

LG유플러스는 투아트와 함께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시각 보조 앱 ‘설리번+’를 만들었다.
LG유플러스는 투아트와 함께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시각 보조 앱 ‘설리번+’를 만들었다.
LG유플러스는 소외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있다. 지난 6월 자매결연 농촌마을인 강원 영월군 운학1리에서 '찾아가는 5G 체험 교실'을 열었다. 운학1리 인근의 무릉초등학교, 황둔초등학교 학생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U+5G 핵심 서비스인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모바일 콘텐츠를 체험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지난 9월에는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U+5G 놀이터'를 열었다. 긴 병원 생활로 바깥세상을 경험하기 어려운 환아도 쉽게 즐길 수 있는 VR 놀이터다. 아이들은 LG유플러스가 제공한 VR콘텐츠와 동화, 게임으로 놀이공원, 동물원, 필리핀 세부의 바닷속을 여행했다. 'U+tv 아이들나라' 서비스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하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대학병원과 협업해 U+5G 놀이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한 서울을 위한 우리집지킴이

최근 LG유플러스는 서울지방경찰청과 '우리집지킴이' 서비스 보급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집지킴이는 IoT 센서로 외부인 침입을 감지하고, CCTV 녹화로 비디오 보안서비스, 사이렌 알림, 112 간편 신고 기능 등을 제공하는 종합 홈 보안서비스다. LG 유플러스는 "올해 여성 대상 강력범죄가 우리 사회의 큰 이슈였다. 이번 협약으로 여성 대상 강력범죄 해결을 돕고 여성의 불안감을 줄이고 싶다"고 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지방경찰청을 통해 범죄 피해 여성, 다문화 가정, 우범지역 거주 여성 등 취약 여성 가구 500곳의 신청을 받아 우리집지킴이 서비스를 24개월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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