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北 저격병 부대원들과 어깨동무 "진짜배기 싸움군들"

입력 2019.11.18 07:5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군 항공 및 반항공 저격병구분대 강하훈련을 지도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군 저격병 부대의 강하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위원장이 훈련이 끝난 뒤 저격병 부대원들과 찍은 사진을 1면에 보도했다. (출처=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군 저격병 부대의 강하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위원장이 훈련이 끝난 뒤 저격병 부대원들과 찍은 사진을 1면에 보도했다. (출처=노동신문)
신문은 "강하훈련은 저격병들이 생소한 지대에 고공침투해 전투조 단위 별로 정확한 점 목표에 투하해, 습격전투행동에로 이전할 수 있는 실전능력을 정확히 갖췄는가를 판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경기 형식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훈련에는 항공·반항공군 직속 저격병 여단 전투원들이 참가하고 여단장과 정치위원들이 이들을 직접 지휘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김위원장은 "저격병들이 강하를 정말 잘한다고, 불의에 떨어진 전투 명령을 받고 생소한 지대에서 여단장, 정치위원들이 직접 전투원들을 이끌고 능숙한 전투 동작들을 펼치는 데 정말 볼 멋이 있다고, 용맹스럽고 미더운 진짜배기 싸움군들이라고 하면서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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