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FA' 에릭센 대체로 아약스 지예흐 노린다

  • OSEN
입력 2019.11.11 20:02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이 새로운 플레이메이커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대체자로 아약스의 하킴 지예흐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은 에릭센은 이대로 자유 계약(FA)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유력하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

지난 여름 토트넘은 이적 시장서 지오반니 로 셀소와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했다. 그러나 선수들의 적응이 지연되며

여기에 플레이메이커 에릭센의 마음이 붕 뜨며 팀 역시 고전하고 있는 상황. 토트넘은 대체자 마련에 분주하다. 이 과정서 지난 시즌 아약스의 돌풍을 이끈 지예흐의 이름이 나왔다.

더 선은 "토트넘은 에릭센 대체자 명단에 지예흐의 이름을 올렸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라 상당한 이적료가 필요하다. 그는 지난 시즌 아약스서 21골 24도움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예흐 뿐만 아니라 토트넘은 에릭센 대체자를 위해 유럽 전역에 스카우터들을 파견했다. 기타 후보로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로렌조 펠레그리니, 브레이스 멘데즈 등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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