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대통령과 찍은 사진, 엄마가 집에 걸어뒀더라”

  • 뉴시스
입력 2019.11.11 13:59


                조진웅
조진웅
조진웅이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특별 시낭송을 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블랙머니' 조진웅의 인터뷰가 있었다. 조진웅은 "(멋있다는 반응이 있는데) 시낭송을 했는데 멋있을 게 무엇이 있나. 저한테 그런 기회를 주신 게 감사하다. 뜻깊었다. 떨리거나 그런 것보다 대통령님을 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인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재밌었다. 제가 부산 사람이다보니 컨택이 왔을 수 있다. 낭독을 하면서 굉장히 더 느낌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엄마가 크게 뽑아서 걸어뒀더라"라며 만족해 했다.

영화 '블랙머니'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IMF 이후, 외국자본이 한 은행을 헐값에 인수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떠난 사건이 토대다.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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