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대장 김창수' 출연 당시, 개런티 깎였다"

  • 뉴시스
입력 2019.11.11 13:58


                조진웅
조진웅
조진웅이 '대장 김창수' 출연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블랙머니' 조진웅의 인터뷰가 있었다.

조진웅은 영화 '대장 김창수'(2017)에 대해 "3년을 돌아서 나에게 왔다. 제작자 장원석이 내 친구다. 걔는 내 개런티(출연료)만 깎더라"라면서 웃었다.

이어 "영화 참여 시 제 1순위는 사람이다. 의미가 있는 영화라 참여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사람들이 좋으면 참여하게 된다. 물론 '대장 김창수'에 참여하게 됐을 때는 겁도 났고 부담도 됐다"라고 말했다.영화 '블랙머니'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IMF 이후, 외국자본이 한 은행을 헐값에 인수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떠난 사건이 토대다.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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