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E!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3개 부문 노미네이트

  • 뉴시스
입력 2019.11.11 13:58


                블랙핑크
블랙핑크
그룹 '블랙핑크'가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상식 'E!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2019'가 10일(한국시간 기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이 시상식에서 3세부는 노미네이트에 올랐다.

'올해의 그룹'(Group of 2019), '올해의 뮤직비디오'(Music Video of 2019), '올해의 콘서트 투어'(Concert Tour of 2019)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미국 진출 9개월 만에 이뤄낸 이례적이고 고무적인 성과"라고 자랑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 바커행거에서 열리는 'E!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는 전통과 권위를 자랑한다. 지난 1975년부터 시작해 올해 45회째를 맞았다.

블랙핑크는 올해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지난 4월 공개한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현재 유튜브에서 조회수 6억4500만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의 다른 곡 뮤직비디오도 인기다. '붐바야', '마지막처럼', '뚜두뚜두'를 K팝 그룹 중 최초로 7억뷰 뮤직비디오 3개 보유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뚜두뚜두'는 10억뷰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블랙핑크는 4대륙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한 월드 투어 '인 유어 아레나'도 성료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12월4일 도쿄 돔을 시작으로 내년 1월 4~5일 오사카 교세라 돔, 2월22일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 등을 도는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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