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최민식·한석규 '천문: 하늘에 묻는다'

  • 뉴시스
입력 2019.11.11 13:57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티저 예고편을 11일 공개했다.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한 세종대왕과 그와 뜻을 함께 했지만 한 순간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다.

티저 예고편은 조선 전기 세종 24년 안여(임금이 타는 가마)가 부서진 사건을 고스란히 담아낸 장면으로 시작한다.

'안여를 만든 장영실의 파직을 명하다'라는 카피와 함께 착잡한 표정의 세종과 울분을 토하고 있는 장영실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조선의 하늘과 시간, 같은 꿈을 꾸었던 두 천재'라는 카피가 더해져 두 사람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봉 전부터 최고의 배우들과 감독이 뭉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말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인 최민식이 '장영실'로 분해 또 한번 진가를 입증할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력을 보이고 있는 배우 한석규가 '뿌리깊은 나무' 이후 또다시 '세종' 역을 맡았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봄날은 간다'(2001) '덕혜옹주'(2016)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신작이다. 12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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