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박지수, 발목 부상으로 벤투호 제외 '정승현 대체 발탁'

입력 2019.11.09 14:48

수비수 박지수(광저우 헝다)가 부상으로 벤투호에서 제외됐다. 정승현(가시마)이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레바논 원정, 브라질과의 친선경기 명단에 포함됐던 박지수가 훈련 중 왼쪽 발목 염좌로 벤투호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대체자로 정승현이 이름을 올렸다. 정승현은 3월 볼리비아·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뽑힌 뒤 8개월 만에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대표팀은 10일 오후 늦게 소집해 11일 오전 0시 1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떠난다. 14일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월드컵 2차 예선 4차전을 치르고, 19일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벌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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