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현정, 오늘(9일) 3살 연하 사업가와 3년 열애 끝 결혼 “쑥스럽구만”[종합]

  • OSEN
입력 2019.11.09 08:36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현정이 3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 

김현정은 오늘(9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3살 연하의 예비신랑과 가족들만 초대해 스몰 웨딩을 올린다.

김현정의 예비신랑은 카페를 운영하는 3살 연하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커피라는 공통 관심사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 3년 열애 끝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현정과 예비신랑은 각각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결혼하면서 두 카페를 하나로 합치기로 했다고.

김현정은 예비신랑에 대해 “성실하고 바르다”며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떠났을 때 곁을 지키며 도와주는 걸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결혼 전 자신의 SNS을 통해 웨딩화보와 예비신랑을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정은 “웨딩촬영 해버렸징 낄낄낄 포샵 좋앙 11월9일 #결혼합니닷 쑥스럽구만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보냅니다요”라고 했다. 

김현정은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찾사’에서 활약했다.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와 발랄한 연기로 주목받았다. 

2007년 SBS 방송연예대상 여자부문 코미디 스타상, 2014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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