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맛 최고"…'편스토랑' 이영자, 붕어밥+국화밥+19금 하트 볶음밥 [종합]

  • OSEN
입력 2019.11.08 23:17


[OSEN=김예솔 기자] 이영자가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8일에 방송된 KBS2TV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가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자랑하며 각종 볶음밥을 만들었다. 

이영자는 자신만의 히든 맛집을 찾았다. 이영자는 "여기 선생님이 드라마 '대장금'에서 직접 요리를 했던 분이다"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황기를 우려낸 물로 황기밥을 준비했다. 이영자는 "밥 향이 너무 좋다. 훨씬 더 구수하다. 어금니에서 단 맛이 쫙 올라온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황기밥과 서울식 김치, 감태, 명란젓과 함께 식사를 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이영자는 "하얀 도화지처럼 모든 음식과 밥이 정말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성공하면 울산바위에 고기 한 번 구워먹고 싶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서 이영자는 장을 봐서 지인의 집을 찾았다. 이영자는 "이 분은 빠르고 재밌게 요리를 하는 분이다. 근데 얼굴 공개는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 남편이 요리를 못하는 줄 안다고 했다. 맨날 집에서 밥먹을까봐 요리를 못하는 척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의 지인은 직접 만든 피자를 대접했다. 이영자는 쭉 늘어나는 치즈를 즐기며 맛있게 한 판을 뚝딱 해치웠다. 이 모습을 본 이경규는 "너무 다 맛있다고 하니까 뭐가 진짜인 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나는 맛있는 게 3008가지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영자의 지인은 바로 매운 어묵 볶음밥을 준비했다. 맛있게 양념한 매운 어묵을 넣고 밥과 함께 볶아주는 것. 이를 맛 본 이영자는 "밥 반 어묵 반이다.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영자가 바로 요리에 도전했다. 홍진경은 "정말 음식 잘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닭발집에서 공수해온 오돌뼈를 넣고 밥을 볶았다. 이영자의 지인은 "정말 맛있다. 이 오돌뼈 어디서 샀냐"라고 물었다. 이영자는 "이건 지금 먹는 것보다 자면서 생각나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다음 요리는 소시지와 달걀을 넣은 소시지 달걀 볶음밥이었다. 이영자는 하트 틀에 넣어 모양을 냈다. 이영자의 지인은 "하트가 좀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사랑도 그렇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기야 이영자는 "사랑은 어렵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밥이 이런 모양으로 나올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재밌는 모양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영자는 붕어빵틀과 국화빵틀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일명 붕어밥과 국화밥. 볶음밥을 계란물과 섞어 틀에 부쳐낸 것이었다. 완성된 붕어밥과 국화밥은 비주얼은 물론 맛까지 완벽했다. 이를 본 도경완은 "아침에 여의도에서 팔면 정말 대박날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19금 하트 볶음밥을 만들었다. 매운 닭발과 치즈를 섞어 넣은 볶음밥이었다. 이영자는 완성된 볶음밥을 하트 틀에 구워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영자는 "맵기에도 연령제한을 둬서 팔면 재밌을 것 같다. 이건 매워서 19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평가단은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편스토랑'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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