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이스볼아메리카, 류현진 올해 최고 선발 투수로 선정

입력 2019.11.08 16:22

8일(한국 시각) 류현진(32)이 베이스볼아메리카(BA)가 선정한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 최고 선발 투수 5명 중 한 명으로 뽑혔다.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은 올해 14승 5패와 빅리그 전체 1위 평균자책점(2.32)을 올렸다. 최고 선발 투수 5명 가운데 유일한 왼손 투수이기도 하다.

게릿 콜,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도 류현진과 함께 최고 선발 투수 꼽혔다.

이중 스트라스버그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옵트아웃’으로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와 새로운 팀으로 이적을 준비 중이다. 옵트아웃은 새 계약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계약을 파기하는 것을 말한다.

류현진도 FA 시장에 나왔다. 최근 한 매체는 류현진이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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