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고급 건축 노하우 담긴 '더 플래티넘' 선보여

조선일보
입력 2019.10.31 03:00

쌍용건설

지난 1월 분양한 인천 부평구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의 완공 후 예상 모습. 쌍용건설의 새로운 통합 주택 브랜드 '더 플래티넘'이 처음 적용된 단지다.
지난 1월 분양한 인천 부평구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의 완공 후 예상 모습. 쌍용건설의 새로운 통합 주택 브랜드 '더 플래티넘'이 처음 적용된 단지다. /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은 지난해 10월 국내 주택사업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통합 주택 브랜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을 선보였다. 기존 아파트 브랜드 '예가(藝家)'와 주상복합·오피스텔 브랜드 '플래티넘'을 일원화한 것이다.

더 플래티넘 브랜드는 올해 1월 인천 부평구에서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더 플래티넘은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샌즈호텔 등 세계적인 고급 건축 시공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했다"며 "해외 고급 건축 시공 실적 1위 기업이 제공하는 완벽한 주거 공간이라는 자부심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1992년 '아내 같은 아파트, 쌍용 아파트'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아파트에 브랜드 개념을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후 점차 고급화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2000년 '쌍용 스윗닷홈(SWEET dot HOME)'을 선보였다. 사랑으로 가득한 집이란 의미의 '스윗 홈'과 21세기형 첨단 시스템을 상징하는 '닷'을 결합한 것이다. 아내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과 함께 가족의 행복을 추구하는 아파트를 의미한다고 쌍용건설은 설명한다.

신개념 주상복합·오피스텔 브랜드 '쌍용 플래티넘'도 같은 시기에 선보였다. 백금이란 의미의 플래티넘은 100만장 이상 팔린 플래티넘 음반이나 플래티넘 카드의 사례처럼 최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상징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고 품질의 주거 시설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서울과 주요 대도시 중심지에 있는 쌍용 플래티넘은 입주자 편의를 고려한 내부 구조와 평면 설계, 상가·아파트 출입로 분리, 가구별 엘리베이터 도입을 통한 프라이버시 보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쌍용건설이 지난해까지 12년간 사용한 '쌍용 예가(藝家)' 브랜드는 2002년 광주광역시 봉선동 사업에서 처음 선보였다. 예술의 '예(藝)'자와 집을 뜻하는 '가(家)'자를 합쳐 만들었다. 쌍용건설은 "예술적 문화 공간이란 뜻과 함께 물질적 풍요를 넘어 지적인 아름다움을 갖춘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