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패대기 시구' 사과 "나 자신이 싫어···부끄럽고 민망"

  • 뉴시스
입력 2019.10.27 22:13


                MC 장성규
MC 장성규
MC 장성규가 '패대기 시구'에 대한 아쉬움과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26일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 VS 두산 베어스 경기 시구에 나선 장성규는 일명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다.

장성규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나 자신이 싫었다. KBO에서 귀한 자리에 불러주신 만큼 그 자리를 빛내고 싶은 욕심과 히어로즈를 제대로 응원하고픈 마음에 시구를 일주일간 연습했는데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라고 적었다.

"마운드에 올라선 순간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렸고 공은 엉뚱한 곳을 향했다. 연습할 때도 종종 나오던 폭투가 실전에서도 나온 것이다 너무나 부끄럽고 민망했다. 본의 아니게 수준 낮은 시구를 선보여서 힘이 빠졌을 히어로즈 선수분들과 대한민국 모든 야구 팬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마음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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