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아내' 김미경 서울대 교수, 춘천마라톤 풀코스 완주

입력 2019.10.27 16:26 | 수정 2019.10.27 18:05

5시간11분41초로 결승점 통과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의 아내인 김미경(57) 서울대 의대 교수가 27일 춘천 마라톤대회에 출전해 풀코스(42.195km)를 완주했다. 김 교수는 이날 조선일보가 주최한 '2019 춘천마라톤'에서 5시간 11분 41초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김 교수의 마라톤 풀코스 완주는 지난 7월 독일 퓌센 마라톤 대회에 이어 두번째다. 당시 안 전 의원과 함께 출전해 5시간 후반대 기록으로 완주한 김 교수는 춘천 마라톤에서 기록을 상당히 앞당겼다고 한다. 김 교수는 지난 4월에는 안 전 교수와 함께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티 하프 마라톤 대회도 뛰었다.

김 교수는 "마라톤은 새로운 도전의 계기가 됐다"며 "마라톤은 건강을 주고 일상에 변화를 주는 행복한 운동이라 주변에 권하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안 전 의원은 지난 9일 독일에서 마라톤하며 느낀 점들을 담은 책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을 출간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의 아내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27일 춘천마라톤대회 완주를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안철수 측 제공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의 아내인 김미경 서울대 의대 교수가 27일 춘천마라톤대회 완주를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안철수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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