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YTN 아나운서 백성문 변호사와 다음 달 결혼

입력 2019.10.25 09:36

김선영 YTN 아나운서가 백성문 아리율 대표변호사와 다음 달 결혼식을 올린다.

백성문 변호사와 김선영 YTN 아나운서. /백성문 변호사 인스타그램
백성문 변호사와 김선영 YTN 아나운서. /백성문 변호사 인스타그램
백성문 변호사는 25일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김선영 아나운서와 찍은 사진과 함께 "저희 결혼합니다.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은 YTN 김선영 아나운서예요"라는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다음 달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인연을 맺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교제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 졸업 후 2003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YTN에서 '뉴스 창', '뉴스 Q', 'YTN 뉴스타워', '김선영의 뉴스 나이트' 등을 진행했다.

백 변호사는 고려대 법학과 졸업 후 2007년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백 변호사는 종합편성채널 등에서 뉴스 프로그램 패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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