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댓글] '미 대사관저 월담하면서 나이키 신은 모습이 애처롭네요' 외

조선일보
입력 2019.10.25 03:09

▲미 대사관저 월담하면서 나이키 신은 모습이 애처롭네요(박준범, 10월 19일 조선닷컴)

미 대사관저 월담하면서 나이키 신은 모습이 애처롭네요
[美대사관저 난입, 경찰은 쳐다만 봤다] 기사: 지난 18일 친북 단체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17명이 미국 대사관저 담장을 넘어 침입, 관저 건물 현관을 점거하고 1시간 넘게 반미(反美) 시위를 벌여. 대사관저는 빈 협약에 따라 정부가 보호해야 할 '특별한 의무'를 갖는 장소지만, 현장 경비를 선 경찰은 시위대 난입을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다고. '청와대 담을 넘어도 같은 방법으로 대응할지 지켜보겠다' 등의 반응 나와.


서울에서 할 때는 '멸공의 횃불'이라도 응원가로 불러야지. 이 정권에선 '멸공의 횃불'도 금지하려나(cor, 10월 18일 네이버)

[욕설, 팔꿈치 공격, 백태클… 손흥민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기"] 기사: 대한축구협회가 최근 평양에서 열린 남북한의 카타르 월드컵 예선 경기 영상을 취재진에게 공개. 북한 선수들은 한국 선수들을 팔꿈치와 손으로 여러 차례 가격하고 위험한 백태클을 하는 등 거친 플레이 펼쳐. 북한 선수가 몸싸움하다 넘어지자 일제히 달려와 한국 선수를 밀치기도. 손흥민은 "다치지 않은 것만으로 큰 수확"이라고 말해. 우리 정부가 '삶은 소대가리'란 말을 괜히 듣는 게 아니라는 비판도.


매일 등산 가도 월급 나오는 직장, 좋겠다(김대광, 10월 21일 조선닷컴)

[조국, 학교 안 나가고 매일 등산] 기사: 조국 전 법무장관이 장관직을 사퇴한 지난 14일 서울대에 복직신청서를 내고 다음 날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복직. 보통 복직한 교수들은 안식년이 아닌 이상 강의가 없더라도 연구실에 출근하지만, 조 전 장관은 복직 다음 날부터 사흘 연속 서울 우면산으로 등산을 다녀. 그런데도 조 전 장관은 복직 이틀 만에 17일 치 월급 480만원을 받았다고.


당장 투표권 29세 이상으로 바꾸자고 할 것 같다(stei***, 10월 23일 네이버)

["조국 보도 가짜 뉴스라고 가르쳐… 정치교사 사과하세요"] 기사: 서울 관악구 인헌고 학생들이 "교사들이 친여 성향 정치의식을 주입·강요한다"며 집단행동 나서. 교사들이 반일(反日)을 강요하고, 조국 전 장관에 대한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가르쳤다고. 동의하지 않는 학생에게는 '일베 회원이냐'라며 반사회적 인물로 낙인찍었다고. 학생들은 "국어 시간엔 국어 수업을, 과학 시간엔 과학 수업을 듣고 싶다"고 호소. '고3 학생 투표 허용' 주장하던 민주당이 선거 연령 높이겠다고 나서는 것 아니냐는 반응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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