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취중잡담] 둘로 쪼개져 말이 통하지 않아? 소통 능력으로 최고가 된 청년

입력 2019.10.15 06:00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세대가 스타트업 창업에 뛰어들며 한국 경제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을 돕기 위해 스타트업 CEO 인터뷰 시리즈 ‘스타트업 취중잡담’을 게재합니다. 솔직한 속내를 들을 수 있게 취중진담 형식으로 인터뷰했습니다. 그들의 성장기와 고민을 통해 한국 경제 미래를 함께 탐색해 보시죠.

소통 부재의 시대입니다. 각자 자기 주장만 하고 상대 말을 듣지 않으려 하면서, 다양한 갈등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상대 말에 조금 더 귀기울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브랜드 디자인 회사 ‘에프터모먼트’의 박창선 대표는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습니다. 영업사원 출신입니다. 하지만 뒤늦게 디자인을 배워 곧 기업들이 가장 많이 찾는 디자이너가 되면서, 본인 창업에도 성공했습니다.


박창선 에프터모먼트 대표 / 클래스101 제공
박창선 에프터모먼트 대표 / 클래스101 제공
그가 꼽는 최고의 성공 비결은 ‘소통’입니다. 다른 디자이너에게서 찾기 어려운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클라이언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최고의 디자이너가 된 것입니다.

박 대표는 ‘스타트업 취중잡담’을 통한 강연(http://bit.ly/2nDpFob)에서 좋은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으로 크게 3가지를 꼽았습니다. 첫째, 상대의 말을 해체해서 속속들이 이해부터 하라. 둘째, 상대가 가능한 빨리 해결해 달라고 압박하더라도 내가 먼저 마감시한을 정해서 통보하라. 셋째, 내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서 상대가 ‘네’ ‘아니오’ 중 하나로 대답할 수 있도록 하라.

소통법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동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직장이나 거래처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분이라면 누구나 유용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강의 내용 전체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