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제거대상"…'배가본드' 이승기, '국가의 명령'에 위기→긴장감 최고조

입력 2019.10.13 11:1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금토극 '배가본드'의 차달건(이승기)가 국가의 명령에 따라 제거될 위기에 놓였다.
13일 공개된 SBS 배가본드 9회 예고편에서 강주철(이기영)은 누군가와 통화중 "모로코에서 김우기(장혁진)을 찾았다. 죽이려는 세력이 있다. 대통령에 전달 가능하겠어?"라며 말하던 중 자신을 감시하던 요원을 업어치기로 넘긴다.
앞서 국정원 섀도의 정체는 청와대 민정수석 윤한기(김민종)로 밝혀졌다. 그는 안기동(김종수)에게 TF팀의 전면 교체 및 진실을 덮을 것을 종용하며 김우기의 사망 선고를 내린 바 있다. 예고편 속 윤한기는 제시카 리(문정희)를 향해 "우리한테 히든카드가 있는데, 잊으셨나 보네요"라고 말한 뒤, 오상미(강경헌)를 기자들 앞에 내세운다.
민재식(정만식)은 "김우기, 차달건 반드시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기태웅(신성록)은 "대체 누가 이 따위 명령을"이라며 따졌다. 하지만 안기동(김종수)은 "국가의 명령"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차달건이 총을 들고 누군가를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가본드'는 9월 20일 첫방송이후 매회 스펙터클한 스토리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2일 8회 방송분에서는 2049시청률도 지상파와 케이블, 그리고 종편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배가본드'는 가족과 소속,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Vagabond)들의 위험천만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다. '배가본드' 9회는 18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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