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유부클럽"…옹알스 최기섭, 오늘(13일) 9살 연하 신부와 결혼 [★SHOT!]

  • OSEN
입력 2019.10.13 10:51


[OSEN=장우영 기자] 옹알스 최기섭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12일 최기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 1”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시잔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최기섭과 예비 신부의 웨딩 화보다. 최기섭은 “상기 이미지와 실제는 다를 수 있다”며 “드디어 내일. 유부클럽”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최기섭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9살 연하의 여자 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일반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최기섭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최기섭은 “욕하지 말고, 축하해 달라. 난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하게 되다니. 다들 가는데 이제 나도 가자”라고 말했다.

최기섭은 200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8년부터 옹알스 멤버로 활동 중이며, 옹알스는 세계 최대 코미디 페스티벌에 초대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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