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 망가지길 원했다" 그 후…열일ing+반려동물과 행복한 일상 [★SHOT!]

  • OSEN
입력 2019.10.13 10:39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안재현과 이혼 갈등을 빚고 있는 구혜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쌈,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구혜선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데, 그 뒤로는 반려묘가 함께 있다.

구혜선은 이 사진 외에도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오전 작업중. 반 완성했어요”라면서 자신의 작품을 공개하기도 했고, “감자 피곤해요”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구혜선은 현재 남편 안재현과 이혼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안재현에 대한 폭로를 하던 구혜선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우리는 서로를 예뻐해하고 행복했다. 그래서 이 상황이 납득하기 어려웠던 점도 있었다”며 “이혼 소송은 진행 중이고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다고 한다. 나는 그동안 그를 증오했고 망가지길 원했다. 이제 내 할만큼 분풀이를 했으니 이제 그가 여기 나타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달 구혜선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접수했다. 구혜선은 이혼소송 반소를 접수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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