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경제정책으로 청년들이 가장 큰 고통"

조선일보
입력 2019.10.12 03:26

美 헤리티지재단 논평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라일리 월터스 아시아 경제·기술 정책분석가는 지난 7일 발표한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진보적 경제정책은 한국 경제에 위협이 되고 있으며, 한국 청년들은 청년실업률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문 대통령의 정책으로 가장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 논평에서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엄청난 비용을 들이며 자신의 정책을 한국 국민에게 강요하고 있다"고 했다. 주당 최대 근무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낮추고, 최저임금을 크게 인상한 결과 일자리가 줄어들고 많은 근로자의 소득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또 "지난 5월 한국의 청년실업률은 9.9%로 문 대통령이 취임한 2년 전보다 높아졌다"며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지출을 늘리면서 정부 부채가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결국 일자리를 찾지 못한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미래에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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