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옷 입은 레이디스 코드, 레트로장인의 강렬 귀환..‘SET ME FREE’[퇴근길 신곡]

  • OSEN
입력 2019.10.10 18:02


[OSEN=김은애 기자] 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레트로 장인의 강렬한 귀환을 알렸다.

레이디스 코드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 앨범 'CODE#03(코드#03) SET ME FREE’를 발표했다. 선공개 곡이었던 ‘FEEDBACK(너의 이름은)’을 제외하면 약 3년만의 컴백이다.

이번 앨범 '코드03'은 데뷔 앨범 '코드#01 나쁜여자', 2013년 '코드#02 프리티 프리티(PRETTY PRETTY)'에 이어 6년 만에 내놓은 코드 시리즈 앨범이다. 실력파 프로듀서 원택(1Take), 탁(TAK),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SET ME FREE’는 그루비한 바이브와 EDM 편곡이 만나 완성된 뉴트로 펑크 곡이다. 진부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레이디스 코드는 "날 더 높게 던져 Set Me Free/자꾸 커져 네가 여기저기 너야/이 흐름의 끝에 내 모습이 Big Question?" 등의 가사를 통해 자유를 만끽한다.

뮤직비디오에서도 레이디스 코드는 레트로와 뉴트로를 넘나들며 화려한 음악적 매력을 느끼게 한다. 멤버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와 함께 개성 강한 스타일링을 자랑한다. 더불어 도발적이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SET ME FREE’와 함께 △ 새로운 선택이 주는 삶의 변화를 섬세한 감정으로 표현해낸 'NEW DAY' △ 한 편의 동화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발라드 곡 NEVER ENDING STORY' △ 꽃말처럼 사랑에 대한 갈망과 애절함이 돋보이는 곡 'JASMINE' △ 사랑을 대하는 당당하고 재치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선공개곡 'FEEDBACK (너의 이름은)'이 수록됐다./misskim321@osen.co.kr

[사진] 레이디스 코드 ‘SET ME FREE’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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