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경부고속도로서 25톤 트럭 넘어져... 2명 부상

입력 2019.10.10 07:20

새벽녘 경부고속도로에서 25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뚫고 넘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다. 차량이 많지 않아 다행히 부상자는 2명에 그쳤다.

사고가 난 25톤 트럭. /연합뉴스
사고가 난 25톤 트럭.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전 1시 10분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청주분기점에서 김모(61)씨가 몰던 25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뚫고 비탈면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김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차량 여러대가 파편을 밟아 바퀴가 터지는 등 피해를 봤고, 차량 정체로 40여분 뒤 후미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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