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D-3' 강남♥이상화, 허니문은 몰디브…가장 행복한 신혼부부 [종합]

  • OSEN
입력 2019.10.09 19:54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강남과 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결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만남부터 열애, 결혼 소식까지 핫한 강남-이상화 커플은 신혼 여행지마저도 뜨겁다.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두 사람은 오는 12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하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강남-이상화의 인연은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사람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3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강남은 이상화와 첫 만남부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이야기를 KBS2 ‘해피투게더’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상화를 만나기 전부터 팬이었다는 강남은 ‘정글의 법칙’에서 겸손하고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열애설 당시에 “이상화가 세계적인 사람이라 내가 말을 맞추겠따고 했더니, 숨기는 게 싫어서 인정하자고 하더라. 시원시원하게 (열애 인정 기사를) 내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상화 바라기’ 강남의 모습은 설렘을 주기 충분했다.

열애 인정 후 강남과 이상화는 SNS를 이용한 ‘럽스타그램’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상화가 선수 생활을 은퇴한다고 선언했을 때 강남은 SNS 댓글로 ‘하트’를 달기도 했고, 이상화 역시 강남의 게시글에 ‘하트’를 달면서 애정을 보였다. 지인들과 함께 있는 사진들도 올리면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강남은 ‘사랑의 힘’으로 1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남은 이상화가 다이어트를 도와줬다면서 “운동을 정말 힘들게 하더라. 데이트의 시작과 끝에 달리기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랑의 힘’ 덕분에 강남은 15kg을 감량,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며 전성기 시절 비주얼을 찾았다.

알콩달콩 사랑을 이어오던 강남과 이상화는 공개 열애 7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는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것. 이와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고, 두 사람의 달콤한 모습이 담겨 설렘을 자아냈다.

강남과 이상화의 달콤한 일상과 결혼 준비 과정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서 공개됐다.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이 이상화에게 패디큐어를 해주면서 프러포즈 하는 모습이 담겨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웨딩드레스를 보러 갔을 때 이상화의 자태에 다시 한번 반했다는 강남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결혼을 3일 앞둔 가운데 강남과 이상화으 신혼여행지가 몰디브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몰디브는 많은 이들이 신혼여행지로 택하는 곳으로, 연예계에서는 이병헌-이민정, 에릭-나혜미, 핑클 이진, 배우 박해수 등이 몰디브로 허니문 여행을 떠났다. 앞서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서 여러 신혼 여행지를 두고 고민하던 강남과 이상화는 몰디브로 결정하고 허니문을 보낼 예정이다.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식은 3일 뒤인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다. 만남부터 열애, 결혼에 이어 허니문까지 ‘핫’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더 달콤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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