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데뷔 273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신곡 '가자'로 놀라운 성장세

  • OSEN
입력 2019.10.09 09:11


[OSEN=지민경 기자]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데뷔 273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다.

원어스는 지난 8일 생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원어스는 신곡 '가자 (LIT)'의 흥겨운 컴백 무대를 꾸몄다. '무대 천재'답게 에너제틱한 군무에 신명 나고 흥겨운 매력을 살린 퍼포먼스, 안정된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달궜다.

특히, 원어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아쉽게 2위에 머물렀지만 원어스의 놀라운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방송 이후 원어스는 "평소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1위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 '가자' 노랫말처럼 오늘 달이 참 좋다. 늘 곁에서 응원해주는 '투문' 고맙고 사랑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원어스가 될 테니 지켜봐 달라. 얼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원어스는 1위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새 미니앨범 'FLY WITH US'가 초동 판매량 15,000여장을 기록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1월 데뷔한 원어스는 데뷔 앨범 'LIGHT US'에서 빛을 밝혔으며, 두 번째 미니앨범 'RAISE US'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마침내 세 번째 미니앨범 'FLY WITH US'를 통해 비상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원어스는 ’US 시리즈' 3부작을 통해 진화하는 퍼포먼스를 필두로 원어스만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했다.

신곡 '가자 (LIT)'는 트랩힙합을 베이스로 동양적인 색채의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진 곡으로, 밝은 밤 화려하게 펼쳐지는 즐거운 한때를 표현한 노래이다. 얼쑤, 옹헤야, 늴리리야 등 한글의 멋을 살려낸 가사에 민요를 더해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가자 (LIT)'가 한글의 멋을 담아낸 가사로 화제가 되고 있는 만큼 원어스에겐 오늘(9일) 한글날이 더욱 특별하게 와 닿는다.

한편, 원어스는 오늘(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 Music '쇼! 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가자 (LIT)'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SBS MTV '더 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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