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푸드팩에 희망을 담다

입력 2019.10.08 16:24

나눔대축제서 결식우려아동 지원
HOPE Food Pack에 식료품 직접 담아

나눔대축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스에서 윤세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 이낙연 국무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푸드팩 포장을 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나눔대축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스에서 윤세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 이낙연 국무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푸드팩 포장을 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제공
총리실은 8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5일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서 열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부스를 방문해 호프 푸드팩(HOPE Food Pack)을 직접 꾸렸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과 함께 푸드팩에 시리얼바, 시리얼팩, 컵쌀국수, 연어통조림 등 식사대용품과 생활용품, 간식, 학용품 등 아동들을 위한 총 15개의 품목을 담았다.이 총리가 직접 담은 푸드팩을 포함한 총 1500개의 푸드팩은 전국에 위치한 푸드뱅크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OPE Food Pack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결식우려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자의 돌봄 부재로 끼니를 거르기 쉬운 결식우려아동 1500명을 선정하여 식사대용품, 반찬, 간식,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푸드팩을 4월부터 10월까지 12회차에 걸쳐 지급한다.
 HOPE Food Pack 사업에는 대상, 동서식품, 엘지생활건강, 오케이에프, 이마트24, 농심켈로그 6개 기업이 참여하여 푸드팩 물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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