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본 '조국 퇴진' 집회… 광화문을 메웠다

입력 2019.10.03 16:39 | 수정 2019.10.03 17:50

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범 보수단체연합 주도의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우리공화당을 비롯해 보수 단체가 총출동했다. 집회에 참가한 이들은 ‘조국 파면 정의 실현’ ‘위선자 조국, 가면을 벗어라’ 등이 적힌 피켓을 손에 들고 "조국을 구속하라" "문재인을 탄핵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3일 오후 서울 시청 방향에서 바라본 광화문광장. /이신태 기자
3일 오후 서울 시청 방향에서 바라본 광화문광장. /이신태 기자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與 "정경심 건강 고려 적절" 野 "권력에 굴복한 황제소환" 김명지 기자
'조국 사태'에 시국선언 대학교수 1만명 넘어섰다 윤주헌 기자
검찰, 조국 부인 정경심 비공개 소환조사 중 포토라인 피하는 혜택… 靑·與 압박 통했다 오경묵 기자
"정경심, 동생·PB·靑민정 출신 변호사와 압수수색 전후로 수차례 증거인멸 회의" 이정구 기자
교육부, 조국 딸 의혹엔 손놓고… 최성해 총장 겨냥 조사 착수 영주=손호영 기자
"조국 거짓말에 나왔다" "색깔 아닌 공정성 문제" 2030·온가족 참여 많아… 휴대전화 한때 먹통 최효정 기자
조국 딸 입 뗐다 "서울대 인턴 전화지원, 증명서 허위로 안받아" 오경묵 기자
정경심, 동양대 PC 빼러가며 조국과 수차례 통화… 曺장관 증거인멸 방조 가능성 조백건 기자
靑 서초동땐 "검찰개혁 열망", 광화문 집회엔 "입장 없다" 박정엽 기자
서초동 1.2㎞ 8차선, 광화문 1.8㎞ 12차선 꽉차… 오늘 '조국 반대'가 曺수호 때보다 분명히 많다 최효정 기자
정경심, 건강 이유대며 조사중단 요청… 8시간만에 귀가 오경묵 기자
대통령과 법무장관이 정경심에 3가지 소환 특혜를 줬다 홍다영 기자
10·3 광화문 집회, 사실상 '탄핵촛불' 재현… '우파版 촛불집회' 부메랑 맞은 文의 선택은 손덕호 기자
이해찬 "재난 상황에 제1야당이 정쟁 위해 동원집회" 손덕호 기자
"200만 집회" 자랑하던 與… 오늘은 "군중 수가 본질 아냐" 김명지 기자
'靑 인근서 경찰과 몸싸움' 집회 참가자 35명 연행 권오은 기자
'조국펀드 의혹 핵심' 조범동 구속기소… 72억 횡령 등 혐의 홍다영 기자
"조국 퇴진" 靑 행진 시민들, 경찰과 대치하다 해산… 46명 연행 최지희 기자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