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e스포츠 활성화 나선다...관련 기업 적극 유치키로

입력 2019.09.30 18:1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e스포츠(e-sports)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30일 송도 청사에서 세마스포츠마케팅과 ‘e-sports 관련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세마는 스포츠대회 기획 및 주관, 유망선수 발굴 및 관리, 스타마케팅 및 기업연계 마케팅 등을 영위하는 국내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이원재(왼쪽) 인천경제청장과 이성환 세마스포츠 대표가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제공
이원재(왼쪽) 인천경제청장과 이성환 세마스포츠 대표가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제공
인천경제청과 세마는 국내외 e-sports 관련 기업, 기관, 대학들의 인천 입주 및 이들과 연계한 e-sports 이벤트,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을 위하여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인천 지역 e-sports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공유, 논의할 계획이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e-sports는 하나의 융복합 산업으로서 미디어, 콘텐츠, 관광, AR/VR 등 다양한 산업들과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무궁무진한 산업이며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e-sports 기업 및 산업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이날 대한통증기전연구회(회장 오석배 서울대 치대 교수)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송도에서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통증 분야 국제 학회인 ‘아시안 통증 심포지엄(Asian Pain Symposium)’을 공동개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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