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性스캔들 폭로글 등장…"숨겨진 본성, 첫 만남에 강요"

입력 2019.09.18 18:5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양준혁이 성스캔들에 휩싸였다.
18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양준혁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과 함께 사생활 폭로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양준혁. 방송에서 보는 모습. 팬서비스 하는 모습. 어수룩해 보이는 이미지의 이면, 숨겨진 저 사람의 본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첫 만남에 구강성교 강요부터 당신이 몇 년 전 임XX 선수랑 다를 게 없잖아"라고 폭로하며 "뭐를 잘못한 건지 감이 안 오신다면서요. 계속 업데이트 해드릴게 잘 봐요"라고 전했다.
또 글쓴이는 인스타그램 프로필 소개란에 "뭐를 잘못했는지 모르신다구요? 난 수치심에 얼마나 죽고 싶은데.."라고 적었다. 그러나 이후 해당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뒤 곧바로 삭제됐다.
하지만 해당글은 이미 SNS,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져나갔고, 결국 양준혁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양준혁은 현재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맡고 있으며,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양준혁 변호인 “명예훼손·협박죄 고소장 접수..양준혁 며칠 잠 못자고 힘든 상황”[직격인터뷰] OSEN
[종합]양준혁, 성스캔들→정면돌파·법적대응…"협박 정황+증거 확보"[전문] 스포츠조선=김준석 기자
강병규, '성추문 논란' 선배 양준혁 저격 "양불신, 예상 벗어나지 않아" 스포츠조선=조윤선 기자
[댓글이 기사다] 양준혁 스캔들 논란…"역관광 가자"vs"단정짓긴 일러" 스포츠조선=고재완 기자
양준혁 性스캔들 논란…"수치심에 죽고 싶어" vs "미투 운동 본질 폄훼" [종합] 스포츠조선=조윤선 기자
[공식입장]양준혁, 사생활 폭로에 법적 강경대응→'뭉찬'·MBC플러스 "하차? 입장無"(종합) 스포츠조선=김영록 기자
[종합] SNS 일방폭로→글 삭제...'양준혁 미투' 진정성 의심되는 이유 스포츠조선=정유나 기자
양준혁 "제 발자취에 대한 모욕…유포 사건 바로 잡을 것" [전문] 스포츠조선=이우주 기자
"악의적 미투, 정면돌파"…양준혁, 생애 첫 스캔들에 대처하는 자세 스포츠조선=김영록 기자
[종합]양준혁, 性스캔들 논란…"첫만남에 강요"vs"악의적 미투 프레임" 스포츠조선=정유나 기자
"파렴치한 모욕"...양준혁, SNS 性스캔들 폭로에→'강경대응' 선언 [종합] 스포츠조선=이지현 기자
양준혁, 性스캔들 폭로에 '강경대응'…"숨겨진 본성"vs"파렴치한 모욕" [종합] 스포츠조선=이지현 기자
양준혁, 性스캔들에 "미투 프레임에 가둬 진실 왜곡… 법적 대응" 스포츠조선=정유나 기자
"위풍당당하게 대응"… 양준혁 오늘 성추문 의혹 고소장 접수 안상희 기자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