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정원' 오지은, 이태성에 정체 발각?…기절초풍 전개 예고

입력 2019.09.14 14:0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황금정원'의 속 시원한 릴레이 진실 오픈은 계속된다. 특히 이태성이 깜짝 놀라는 모습과 함께 오지은의 과거가 오픈 되는 것은 아닌지 오늘(14일) 방송에 관심을 치솟게 한다.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번 경신하며 본격적인 '황금질주'를 시작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33-36회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극중 이칸희(김순화 역), 조미령(한수미 역)에 이어 이태성(최준기 역)까지 오지은(사비나 역)의 과거를 눈치 챈 듯한 모습이 담기며 또 한번 휘몰아치는 전개를 예고하는 것.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는 오토바이 사고로 정신을 잃은 한지혜(은동주 역)와 사색이 돼 도움을 요청하는 강준혁(이믿음 역)-정서연(이사랑 역) 남매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CCTV는 피해서 했겠죠?"라는 정영주(신난숙 역)의 물음에 "걱정하지 마십시오"라며 완전 범죄를 이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 살해 청부 업자의 모습이 담겨 소름을 유발한다. 더욱이 오지은은 "은동주 나 원망하지마"라며 과거 한지혜-오지은-정영주가 함께 찍은 사진에서 한지혜의 모습만 접어 보는 이들을 더욱 충격에 빠뜨린다. 나아가 정신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간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오지은에게 또 다른 위기가 닥칠 것이 예고돼 흥미를 치솟게 한다. 이태성이 오지은의 차를 뒤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극의 또 다른 전환점을 예고한 것. 이태성은 오지은 차의 블랙박스 USB를 꺼내 들어 어떤 의도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아가 "최본(최준기 본부장)이 눈치 챈 것 같아"라는 심각한 말투의 정영주와 당황을 금치 못하며 "어떻게"라고 되묻는 오지은의 대화가 담기며 더욱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더욱이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이태성 앞에 오지은이 "당신 표정 왜 그래"라고 되물어 궁금증을 높인다. 오지은은 전 남편 문지윤(이성욱 역)과의 사실혼, 아들 강준혁의 존재, 한지혜 살해 청부 등 밝혀지면 안 될 초특급 과거와 악행을 지닌 바.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이태성이 무엇을 알게 된 것인지 오늘(14일) 전개에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황금정원 제작진 측은 "오지은-정영주 모녀의 릴레이 과거 진실 오픈은 계속될 예정"이라고 귀띔하며 "오늘(14일) 방송 내내 역대급으로 내달린다. 보는 내내 입이 떡 벌어지는 기절초풍 전개가 펼쳐질 것이니 꼭 본방사수 해달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릴 예정.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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