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셋째 날 고속도로 정체 이어져… 오후 4시 절정 예상

입력 2019.09.14 08:33 | 수정 2019.09.14 09:24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4일 오전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가 풀렸지만, 남은 귀경 차량들로 인해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50분, 부산에서 서울 6시간 2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울산에서 서울은 6시간 10분, 목포에서 서울은 5시간 20분, 대구에서 서울은 5시간 20분, 광주에서 서울은 4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은 2시간 20분이 소요된다.

14일 오전 9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14일 오전 9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아직 남은 귀경 차들이 서울을 향하고 있어 서울 방향 상행 고속도로가 하행보다 전체적으로 다소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4일 주말을 맞아 전국적으로 평소 토요일보다 10%가량 많은 515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귀경길은 오전 9시쯤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6시에 가장 극심할 전망이다.

귀성 방향은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으로 오전 10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정오에서 오후 1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8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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