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부순환로 달리던 승용차서 화재

입력 2019.09.13 20:39

서울 성산 방향 내부순환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발생했다.

동대문소방서 제공
동대문소방서 제공
13일 서울 동대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성산 방향 내부순환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5분여만에 꺼졌다. 차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1명이 타고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대 도로는 화재 진압 처리 작업으로 한때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마찰열 때문에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운전자는 "주행 중 종이 박스가 차 바퀴에 들어갔다"는 취지의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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