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70대 몰던 승용차 성묘객 덮쳐 4명 부상

입력 2019.09.13 16:21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추석날 산소를 찾은 성묘객들을 덮쳐 4명이 다쳤다.

13일 오후 12시 50분쯤 강원 삼척시 등봉동 삼척추모공원에서 홍모(77)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산소로 난입해 성묘객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3일 오후 12시 50분쯤 강원 삼척시 등봉동 삼척추모공원에서 홍모(77)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산소로 난입해 성묘객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후 12시 50분쯤 강원 삼척시 등봉동 삼척추모공원에서 홍모(77)씨가 운전하던 아반떼 승용차가 산소로 난입하면서 성묘객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서모(70)씨가 2m 높이 담장 아래로 떨어지는 등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홍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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