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끝' 류현진, 15일 메츠전 등판…'사이영상 경쟁자' 디그롬과 맞대결

  • OSEN
입력 2019.09.12 10:04


류현진(다저스)이 휴식을 마치고 복귀전을 치른다. 상대는 ‘사이영상 경쟁자’ 제이콥 디그롬이다.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3연전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 14일 클레이튼 커쇼, 15일 류현진, 16일 워커 뷸러 순서다.

올 시즌 26경기에서 12승 5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은 최근 4경기 연속 부진해 지난 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4⅓이닝 3실점) 이후 휴식을 취하게 됐다. 11일 불펜 피칭을 하는 등 재정비를 마친 류현진은 열흘의 휴식을 마치고 등판하게 됐다.

메츠의 선발 투수는 제이콥 디그롬. 올 시즌 29경기에서 9승 8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고 있는 그는 후반기 11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를 기록하며 류현진과 더불어 사이영상 후보로 떠올랐다.

류현진은 메츠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통산 7차례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1.38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지난 5월 31일 홈인 다저스타디움에서 만나 7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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