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추석특집 효도 잔치 한마당

조선일보
입력 2019.09.12 03:00

TV조선 ‘뽕 따러 가세’ 밤 9시 50분

TV조선은 12일 밤 9시 50분 '뽕 따러 가세'를 방송한다. 형편상 칠순잔치를 치르지 못한 가족을 위해 '뽕 남매' 송가인과 붐이 효도 잔치를 준비한다. 추석을 맞아 120분 특별 편성된다.

TV조선 ‘뽕 따러 가세’

뽕 남매는 접수된 사연 중 칠순부터 육순, 팔순, 구순까지 생일을 맞이한 가족들 300명을 5성급 호텔로 초청한다. 경남 김해, 충남 아산, 전남 완도 등 전국에서 찾아온 어르신들에게 바치는 송가인의 생애 첫 디너쇼가 펼쳐진다. 박미경, 박상철, 김원준, 코요태 신지, 홍자 등 초특급 게스트들도 함께한다. 손자와 함께 온 최고령 98세 할머니는 "몸이 불편해 밖에 나가지 못한다"며 "효자 손자와 송가인이 삶의 기쁨"이라고 말한다. 송가인은 할머니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손자의 신청곡 '불효자는 웁니다'를 열창한다. 3년 전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환갑 아버지의 사연도 공개된다. 아버지는 "송가인 노래에 힘을 얻는다. 칠순까지 살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송가인은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펑펑 쏟는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