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9.11 15:5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국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가 동성 연인 케이틀린 카터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사이러스와 카터가 뉴욕의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이러스와 카터는 블랙 의상으로 시크한 커플룩을 연출했다. 이들은 주위 시선을 개의치 않고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이러스는 지난 8월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이혼했다. 양성애자로 알려진 사이러스는 맥심 모델 출신인 카터와 열애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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