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하늬 결별설…"단순 해프닝 잘만나고 있어"

입력 2019.09.11 15:58 | 수정 2019.09.16 08:18

배우 이하늬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로 윤계상과의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단순 해프닝"이라며 부인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인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속해 있다.

왼쪽은 윤계상, 오른쪽은 이하늬와 그의 반려견 감사./사람엔터테인먼트, 이하늬 페이스북
왼쪽은 윤계상, 오른쪽은 이하늬와 그의 반려견 감사./사람엔터테인먼트, 이하늬 페이스북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윤계상,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하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라는 글과 함께 '#모든 건 변하니까'란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는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 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 하루하루 충실할 수 밖에"라고 글을 남겼다. 이를 놓고 네티즌들은 윤계상과 결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소속사 측은 결별설이 불거진 이하늬의 글에 대해 "논란이된 글은 문제의 사진에 나온 반려견과의 애틋한 감정을 표현한 것 뿐"이라며 "키운 지 5년이 흘러 그만큼 성장한 반려견을 보고 이에 얽힌 소회를 적은 것"이라고 했다. 소속사 측은 이하늬와 윤계상 두 사람 모두 이번 결별설을 전해듣고 크게 웃었다고 했다.

이하늬가 언급한 반려견 감사는 연인 윤계상의 반려견 해요와 커플이다. 두 반려견의 이름을 합치면 '감사해요'가 된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이하늬는 드라마 '상어',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열혈사제' 등에서 활약했다. 영화 '침묵', '부라더', '극한직업' 등에도 나왔다.

1999년 그룹 god 멤버로 데뷔한 윤계상은 2004년 '발레교습소'로 연기자로 영역을 넓혔다. 영화 말모이에도 출연했으며 현재 유체이탈자(가제)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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