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이, 내년 3월 내한.. 11년만의 한국 공연

입력 2019.09.11 14:52

미국 펑크록밴드 그린데이가 내년 3월 내한공연을 연다. 2009년 첫 내한공연 후 11년만이다.

11일 그린데이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에 내년 월드투어 ‘헬라 메가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그린데이는 2020년 3월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공연할 계획이다.

그린데이 홈페이지
그린데이 홈페이지
이번 투어는 또 다른 유명 밴드 폴아웃보이, 위저와 함께한다. 다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공연은 그린데이 단독 진행이다. 투어는 2020년 3월 8일 싱가포르에서 시작해 아시아, 유럽, 미국 등지에서 열린다.

그린데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 빌리 조 암스트롱(보컬·기타)과 마이크 던트(베이스), 트레 쿨(드럼)이 결성한 3인조 밴드다. 2015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린데이는 이날 새 싱글 ‘파더 오브 올’을 공개했다. 2016년 발매한 정규앨범 ‘레볼루션 라디오’ 이후 3년만의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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