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 창업 40주년 기념식 개최

  • 김영철 객원기자
입력 2019.09.11 09:47 | 수정 2019.09.11 09:53

최평규 회장, "도전과 근면 앞세워 새롭게 시작하자"

 S&T그룹(최평규 회장)은 10일 경남 창원시 리베라컨벤션에서 간부급 임직원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기념식은 S&T 대상 시상식과 최평규 회장 기념사, 저녁 만찬, 소통의 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S&T그룹 임직원들이 최평규 회장에게 창업 40주년 기념선물을 증정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S&T그룹 제공)
S&T그룹 임직원들이 최평규 회장에게 창업 40주년 기념선물을 증정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S&T그룹 제공)
이날 기념식에서 최 회장은 "S&T 40년의 역사는 도전과 희생, 열정의 터전위에서 세워졌다"며 "지금 우리는 전 분야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위기를 겪고 있으며, 선제적 위기대응 방안으로 위기의 본질을 인식한다면 무엇보다 사고의 전환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0년간 어려울 때마다 다짐했던 것이 도전과 근면"이라며 "도전과 근면함을 앞세워 나아갈 100년의 역사도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자"고 역설했다.
이날 40년 근속의 S&T모티브 황기건 파트장과 S&T중공업 이상준 파트장이 생산현장의 기술 및 업무혁신 등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8회 S&T 대상’을 수상했다.
 S&T그룹은 상장 4개사(S&T홀딩스, S&TC, S&T중공업, S&T모티브)와 비상장사 14개(해외법인 포함)로 이뤄진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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