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연세대 후배들 위해 1억5000만원 기부

조선일보
입력 2019.09.11 03:00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45·사진)이 광고 출연료 1억5000만원을 모교인 연세대에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연세대 농구부 출신인 서장훈은 최근 연세대 연세유업 브랜드 광고에 모델로 출연하면서, 출연료를 받지 않고 연세대에 소외 계층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평소보다 적은 출연료에도 광고 제의를 수락했으며, 모교 브랜드로부터 출연료를 받기보다 후배들을 돕기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은 농구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을 앞둔 2012년 5월 본인 연봉 1억원에 자비 1억원을 보태 연세대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했었다. 2017년에는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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